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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발음이 확실하지 않은 전문용어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글로는 익숙한 기술명이나 외국어 용어도 실제로 말하려면 발음이 헷갈릴 수 있잖아요. 면접 답변 중 이런 용어가 필요하면 한국어 뜻으로 풀어 말해도 괜찮을까요? 정확한 개념은 전달하되 어색하게 끊기지 않는 표현 방법이 궁금해요.
2026.10.20
답변 4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네, 개념을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한국어로 풀어 설명해도 됩니다. 발음에 신경 쓰느라 답변 전체가 끊기기보다 무엇을 뜻하는지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한 번은 알려진 한국어 명칭이나 약어와 핵심 역할을 함께 말하고, 이후에는 짧은 표현으로 이어가 보세요. 약어의 읽는 방식이 헷갈리면 알파벳으로 또박또박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기술이나 제품을 비슷한 말로 바꾸어 부르지는 않아야 합니다. 도구·제품 같은 고유명사는 뜻풀이만으로 특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이름이나 철자를 덧붙여 주세요. 잘못 말했다고 느끼면 “방금 말씀드린 명칭은 ○○로 정정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바로잡고 계속하면 됩니다. 준비할 때는 자주 쓸 용어를 실제 답변 문장 안에서 소리 내어 연습해 보세요. 과장된 외국어 발음보다 일관된 명칭과 정확한 설명을 갖추는 데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는 발음이 헷갈리는 전문용어를 억지로 또박또박 끌고 가는 것보다 의미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쪽이 훨씬 좋습니다. 현장에서 저도 처음에는 외국어 용어를 그대로 말하다가 말이 꼬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는 한국어 뜻으로 먼저 풀어서 말씀드리고 필요하면 옆에 원어를 짧게 덧붙이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명이나 약어를 바로 말하기 부담되면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그다음에 현업에서 쓰는 표현을 붙여 주시면 면접관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발음의 정확도보다 내용의 정확도입니다. 따라서 억지로 외우기보다 본인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해보시구요. 다만 너무 돌려 말해서 핵심이 흐려지면 안 되니 평소 자주 나오는 용어는 한 번씩 입으로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장에서는 막히는 순간 잠깐 숨을 고르고 자연스럽게 한국어 표현으로 정리해서 말하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면접 중에 발음이 확실하지 않은 전문용어나 외국어 기술명이 나올 때 한국어 뜻으로 풀어 말하는 것은 좋은 대안입니다. 실제로 실무 현장에서도 외국어 용어보다는 직관적인 우리말이나 쉬운 표현을 사용하여 소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면접관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달하는 것이 발음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만약 해당 용어가 고유 명사이거나 반드시 원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억지로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얼버무리기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자연스럽게 우리말 풀이를 곁들이는 것이 소통의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명을 언급할 때 해당 개념의 핵심 역할을 덧붙이거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즉 시스템의 전체적인 뼈대를 설계하는 과정에서"와 같이 원어와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말하면 어색하게 끊기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음이 자신 없는 용어는 가급적 답변의 핵심부보다는 부가적인 설명 과정에 배치하거나, 본인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의어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르는 영어를 억지로 굴려 발음하는 것보다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면접에서 훨씬 더 좋은 평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발음이 확실하지 않은 전문용어는 억지로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정확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로 의미를 풀어 설명해도 괜찮지만, 해당 용어 자체가 직무 핵심 개념이라면 용어와 뜻을 함께 말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면접에서 ‘CMP’의 발음이 헷갈린다면 “CMP, 즉 화학적·기계적 연마 공정은 웨이퍼 표면을 평탄화하는 공정입니다”라고 설명하면 됩니다. 이후에는 계속 영어 용어를 반복하지 않고 ‘평탄화 공정’이라고 말해도 의미가 충분히 전달됩니다. 전문용어를 처음 언급할 때 정확한 명칭과 의미를 연결해 두면 뒤의 설명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발음이 불확실한 단어가 나올 때마다 멈추거나 “이 용어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신 면접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미리 추려 실제 문장으로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단어만 반복해서 외우는 것보다 해당 개념의 원리와 역할을 설명하는 문장까지 익히는 것이 실전에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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